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노원구
0

노원사랑상품권 60억 원 규모 추가 발행

AI 요약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비를 투입해 60억 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통상 설·추석 등 가계 부담이 커지는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을 발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불경기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반기 추가 발행에 나선다는 방...

노원사랑상품권 60억 원 규모 추가 발행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비를 투입해 60억 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통상 설·추석 등 가계 부담이 커지는 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을 발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불경기로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반기 추가 발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6월 4일(화)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는 노원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개인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지난달 22일 새로 업데이트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미리 내려받아야 한다. 현금 구매를 비롯해 계좌 이체 및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하면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높은 인기 탓에 발행 당일 10분 이내에 전액 소진되기 때문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총 11,762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권인 만큼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학원 및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환불을 원하는 경우 ‘전액 구매 취소’는 기간에 관계 없이 상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은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 할인지원금 5%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신용카드와 달리 사용 지역에 제한이 있어 발행 및 판매액만큼 지역 내 소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다”며 “급격하게 오른 물가에 밥상을 걱정하는 구민들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