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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프로젝트' 추진

AI 요약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16일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순찰, 여성안심거리 내 CCTV·보안등·비상벨·로고젝터 여부 점검,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여성안심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의림지동, 청전동), 성폭력상담...

제천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프로젝트' 추진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 16일 민·관·경 합동으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순찰, 여성안심거리 내 CCTV·보안등·비상벨·로고젝터 여부 점검,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여성안심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의림지동, 청전동), 성폭력상담소,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및 제천시 경찰서 (범죄예방과,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진행됐다. 여성안심프로젝트는 제천시가 '안전UP 위험 ZERO, 모두가 안전한 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여성 안심거리 지정 및 관리·운영, 민관 안전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유기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합동 점검단은 학생들이 많은 세명대 원룸촌 및 청전동 번화가 근처 안심귀갓길 순찰 및 여성안심거리에 설치된 방범용 CCTV와 로고젝터, 비상벨 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인근 유흥업소 80여 곳에 성매매 방지 게시물을 부착하는 등 성매매 방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민참여단 이옥순 대표는 “제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여성안심귀갓길은 물론 범죄 취약지에 대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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