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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공모사업’ 실시

AI 요약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5월 14일까지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Local)의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Creator)를 의미한다.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경제불황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성동구,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공모사업’ 실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5월 14일까지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Local)의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Creator)를 의미한다.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경제불황까지 더해져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을 근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짐에 따라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청년 상인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개발 활성화에 나선다. 신청 자격은 성동구 내에서 영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 상인(19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최소 3인 이상의 모임(단체)여야 하며, 지난해 팀별 6백만 원에서 올해는 1천만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지역 가치, 로컬 푸드, 지역기반 제조, 지역특화관광, 거점 브랜드, 디지털 문화체험, 자연친화 활동 등 총 7개 분야다. 지난해 공모사업 추진 결과, 지역 막걸리 칵테일인 '옥수 펀치', 로컬 전통주인 '성수', 용답동의 자매결연지 하동의 매실을 활용한 '용답매화마을 매실주' 등 지역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로컬 브랜드가 개발됐다. 또한 성동구 내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기도 했으며, 장애인도 소외됨 없이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성수동 관광코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올해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로컬택트(Localtact) 사업과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컬(Glocal) 사업을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지역사회와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오는 14일까지 관련 서류를 성동구청 13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로컬 크리에이터 공모사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 상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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