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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지침 교육 실시
AI 요약창원시는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구청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활성화 방안 및 2019년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이란 유형별 재난발생 건수와 피해규모를 분석해 위험성이 높은 재해를 사전에 분류하고, 그에 따라 확보해야할 자원을...

창원시는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구청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활성화 방안 및 2019년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이란 유형별 재난발생 건수와 피해규모를 분석해 위험성이 높은 재해를 사전에 분류하고, 그에 따라 확보해야할 자원을 파악하는 등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은 지자체, 유관기관 간 비축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발생 시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구축·운영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창원시는 지난 5월부터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 사용에 애로를 겪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능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시스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순차적인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관리자원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자체점검 실시와 함께 2019년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계획 수립지침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는 향후 재난관리자원의 공동활용 기준에 따라 전부서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자원에 대한 현황과 관리 실태를 조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유형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보해야 할 자원을 파악하고 비축장소도 함께 검토해 올해 9월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재해는 시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재난상황 시 실질적인 수습 복구에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동원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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