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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농업기술센터, 새 소득작물 애플수박 품종 도입

AI 요약대구광역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애플수박 품종을 도입하여 새로운 소득원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봄 애플수박을 희망하는 농업인 2명을 선정하여 비닐하우스 재배(40a)를 시작하였으며, 6월 25일경 출하할 예정이다. 애플수박은 600g~1.5kg 정도의 크기로, 핵가족이나 1인 가정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새 소득작물 애플수박 품종 도입
대구광역시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애플수박 품종을 도입하여 새로운 소득원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봄 애플수박을 희망하는 농업인 2명을 선정하여 비닐하우스 재배(40a)를 시작하였으며, 6월 25일경 출하할 예정이다. 애플수박은 600g~1.5kg 정도의 크기로, 핵가족이나 1인 가정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재배농업인 이요섭(40)씨는 “애플수박을 호박터널처럼 재배하여 주렁주렁 달린 수박을 따는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라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달성군은 수입농산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분야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시범사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애플수박은 코코넛 주스처럼 색다른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수박의 꼭지 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낸 다음 막대형 믹서를 사용해 수박의 빨간 속만 갈아주고 빨대만 꽂으면 즉시 생과일 수박주스로 휴대하면서 먹을 수 있다. 관광지나 식당 판매용으로 가능성이 있고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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