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
고창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대폭 확대... 1298가구 혜택
AI 요약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기기 총 250대를 추가 설치해 전체 1298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장비를 취약노인 가정에 설치된다. 화재‧활동량을 감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기기 총 250대를 추가 설치해 전체 1298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장비를 취약노인 가정에 설치된다. 화재‧활동량을 감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 신고되는 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그간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대상이었으나, 올해 3차사업부터는 고령의 노인부부가구, 조손가구등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찾아낼 계획이다.
정재민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취약가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노인 및 장애인가구의 응급상황을 빠르게 인지해 생활안전망 확보 및 고독사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찾아내어 발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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