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
AI 요약전라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8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구성․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독일의 유명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세가 태국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식품전시회로, 2017년에는 46개국 2,170개 업체가 참가하고 5만...

전라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8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에 전북홍보관을 구성․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는 독일의 유명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세가 태국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식품전시회로, 2017년에는 46개국 2,170개 업체가 참가하고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동남아시아 최대 B2B 전문 식품박람회이다.❍ 태국 방콕 국제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에는 유자차, 조미김, 제과류, 만두류 등 제품을 생산하는 전북도내 6개 업체가 참가하여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한 전시․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28%(’17년 수출액 : 58백만 달러)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 중국과 더불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의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도의 동남아 국가 주요 수출 품목은 마른김, 닭고기, 비스킷, 배 등이며 최근 우리 정부와 동남아 국가들과의 신선농산물 검역협상이 타결되고 있어 포도, 딸기, 사과 등 신선농산물 수출 또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일본 엔저, 중국 사드 등 주요 농식품 수출국의 대외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 수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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