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AI 요약횡성군 갑천면 매일2리~하대1리 검두재 고개에 있는 사방시설 옹벽에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여성예비군소대장인 이정화 씨의 재능기부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갑천면의 사계절 풍경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넣어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재능기부는 둔내방향 420번 지방도에 위치해 있는 흉물스러운 옹벽을 활용해보자는 지역 주민의 의견에서...

횡성군 갑천면 매일2리~하대1리 검두재 고개에 있는 사방시설 옹벽에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횡성군여성예비군소대장인 이정화 씨의 재능기부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갑천면의 사계절 풍경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넣어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재능기부는 둔내방향 420번 지방도에 위치해 있는 흉물스러운 옹벽을 활용해보자는 지역 주민의 의견에서 시작해, 도로를 지나다니는 KTX 둔내역사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벽화로 갑천면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의도로 추진됐다.
벽화그리기를 주관한 이정화 씨는 갑천면 주민으로, 횡성그림동아리 ‘월목색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미술대전 특선 수상 등 실력파 아마추어 미술작가다.
또한 이번 작업은 단순히 전문가에 의뢰해 진행한 것이 아니라 갑천초·중·고등학교 학생, 군인, 지역주민 등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구선 갑천면장은 “우리 지역에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숨은 재능기부자들을 발굴해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만들겠다”며, “이번 벽화그리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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