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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백석초 여름솔찬교실, 지역민들에게 인기
AI 요약김제백석초등학교(교장 이순봉)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18년 계절학교 ‘여름솔찬교실’을 열었다. 전교생 97명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여름솔찬교실은 재봉, 요리, 목공, 손뜨개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비롯, 1박2일 학교 야영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 계발은 물론 긍정적 자존감을 길러주고 공동체의식 배양을 목적으로 해마다 운영되고 있...

김제백석초등학교(교장 이순봉)는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18년 계절학교 ‘여름솔찬교실’을 열었다.
전교생 97명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여름솔찬교실은 재봉, 요리, 목공, 손뜨개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비롯, 1박2일 학교 야영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 계발은 물론 긍정적 자존감을 길러주고 공동체의식 배양을 목적으로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올 해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제작한 평상과 수세미, 접시, 에코백 등 생활용품을 요촌동 흥복마을에 전달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부침개 요리를 대접하는 등 재능 기부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솔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봉사는 힘들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참여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터”라고 입을 모았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해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백석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나눔봉사 정신과 공동체의식 함양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동에서도 나눔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아름답고 정감 넘치는 행복도시 김제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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