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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 밀사리 체험

AI 요약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오는 5. 18부터 4일간 개최하는 지역 대표축제인 ‘2017년 성주생명문화축제’에 어른들에게 어릴 적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에겐 옛 풍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밀 사리 체험행사는 과거 먹거리가 부족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조금 덜 익은 밀을 서리하여 모닥불에 구운 뒤 까맣게 탄 밀알을...

성주군, ‘2017 성주생명문화축제’ 밀사리 체험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오는 5. 18부터 4일간 개최하는 지역 대표축제인 ‘2017년 성주생명문화축제’에 어른들에게 어릴 적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아이들에겐 옛 풍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밀 사리 체험행사는 과거 먹거리가 부족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조금 덜 익은 밀을 서리하여 모닥불에 구운 뒤 까맣게 탄 밀알을 손으로 호호 불며 굶주림을 채웠던 일종의 ‘서리체험’으로 군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성주어린이집에서 단체 방문하여, 선생님은 옛 추억을 되살리고 선생님의 미소에 어린 아이들은 덩달아 신이나 사진도 찍고 즐거워했다. 참가자들이 우리밀을 탈곡기와 도리깨를 이용하여 직접 탈곡을 하고 구워 먹으면서 어른들의 추억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성주군수(군수 김항곤)는 “손바닥과 얼굴을 새까맣게 흔적을 남기며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떠들며 놀았던 어릴 적의 추억을 어린이들과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며 많은 체험행사를 통하여 축제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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