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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고독사 예방 총력
AI 요약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고독사 방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8월까지 고독사 현황 데이터를 분석, 관내 고위험 지역 3개 동을 선정했다. 고독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저소득, 복합‧만성질환, 취약 거주지, 연령‧성별 요인 등)을 고려, 고독사 고위험군 630명의 명단을 추출했다. 구는 대상자들이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고독사 방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8월까지 고독사 현황 데이터를 분석, 관내 고위험 지역 3개 동을 선정했다. 고독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저소득, 복합‧만성질환, 취약 거주지, 연령‧성별 요인 등)을 고려, 고독사 고위험군 630명의 명단을 추출했다.
구는 대상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행복한 한 끼 나눔’의 대상을 2배로 확대하고자 하반기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행복한 한 끼 나눔’은 사회적 고립 취약계층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위험군 630명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똑똑안부확인서비스', 가정방문 전담인력 ‘안녕 살피미’ 보강 등 개인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사업, 총 596건을 지원했다.
아울러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날 ‘주주데이’, 고독사 예방 협의체 구성,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신통방통 복지플랫폼’, 고독사 위험군 대상 ‘안심동행 반려식물 보급’ 등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고립 가구 위험군의 특성과 욕구를 철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발로 뛰는 관악구만의 적극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고독사 예방은 관악공동체의 책임이자 숙명이며 이에 대한 심도 깊고 선제적인 고민은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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