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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3개 가게 한마음으로 착한가게 가입
AI 요약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6일 하빈면사무소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서정길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하빈면음식번영회’에 소속된 23개의 가게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꾸준히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6일 하빈면사무소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서정길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하빈면음식번영회’에 소속된 23개의 가게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꾸준히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가입식은 달성군과 달성복지재단에서 지난 3월부터 하빈면음식업번영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제안한 결과로 취지에 공감하는 23개 업소가 정기적인 사랑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양식 하빈면음식번영회 회장은 “착한가게에서 모여지는 성금들이 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가게가 생겨나 나눔으로 꽃피는 달성군이 되길 바란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상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사장님들의 소중한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중한 나눔이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 군도 기부문화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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