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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AI 요약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15일 해수욕장 2곳(구시포, 동호해수욕장)이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 개장이후 40일간 총 3만여 명의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폭염, 태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도 인명사고로 단 한명의 사상자가...

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15일 해수욕장 2곳(구시포, 동호해수욕장)이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 개장이후 40일간 총 3만여 명의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폭염, 태풍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도 인명사고로 단 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해수욕객의 안전에 군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다. 군은 해수욕장 폐장 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주의사항을 담은 안전정보를 고창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폐장 후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은 20일까지 연장 근무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얻은 교훈과 문제점을 바로 진단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을 개·보수하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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