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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가공업체 36개소' 대상 특별점검 실시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여름철 유가공품에 대한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유가공업체 및 우유류판매업소 3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가공업 2개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업체, 최근 2년간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업체를 선정했으며, 특히 살균기준 준수 여부 및...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여름철 유가공품에 대한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유가공업체 및 우유류판매업소 3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가공업 2개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업체, 최근 2년간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업체를 선정했으며, 특히 살균기준 준수 여부 및 생산설비 위생관리 실태 등 미생물 번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집중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업체에서 생산 중인 44개 제품에 대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준수 여부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해,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생산한 2개 업체를 적발해,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축산물 위생감시를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가공품 생산·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올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유가공품의 변질이 크게 우려된다” 며 생산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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