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여름철 맞이 유가공업체 위생점검
AI 요약임실군(군수 심민)이 여름철을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유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작업장 위생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12개 업체를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함께 점검했다. 위생점검은 작업장 위생이 취약한 곳의 샘플을 채취해 대장균 ...

임실군(군수 심민)이 여름철을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유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작업장 위생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함께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12개 업체를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와 함께 점검했다.
위생점검은 작업장 위생이 취약한 곳의 샘플을 채취해 대장균 등 유해 물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검사 결과는 검사 진행 후 일주일 뒤에 나올 예정이다. 유해 물질이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작업장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군과 연구소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작업장의 위생이 취약한 부분에 대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지도하는 등 규정 미숙지로 인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유도하고, 위법 사항의 경우 임실N치즈 및 임실N치즈 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이번 위생점검 외에도 올해 초부터 HACCP 및 통합방제를 위해 전문업체가 수시로 유가공업체를 방문해 위생교육 및 작업장 보수 등을 컨설팅해 안심할 수 있는 유제품을 생산하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유제품과 작업장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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