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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총 사업비 344억 투입

AI 요약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사업 변경에 따른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13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박성근 ㈜대진기술 책임연구원(전주대학교 교수)의 최종 용역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당초 사업계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

전주시, 장애인 체육복지센터 건립 본격화... 총 사업비 344억 투입
전주시(시장 우범기)는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사업 변경에 따른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13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박성근 ㈜대진기술 책임연구원(전주대학교 교수)의 최종 용역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당초 사업계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설치 규정’에 따라 면적을 조정하고, 원스톱지원센터를 최중증낮활동지원센터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시는 기존 계획에서 1개 층을 늘려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회관을 통합 건립하는 변경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과 경제·사회·정책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운영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타당성 용역에 이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더욱 구체화된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전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에 국비 60억 원 등 총 사업비 344억 원을 투자해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수중운동실과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장애인복지회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3년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조건부 통과된 만큼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재원 대책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필요조건을 충족시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가 장애인 체육시설이 부족한 전주시 장애인과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을 요구해 온 장애인단체, 장애인부모회 등의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각 기관을 이동하는 불편함이 없이 체육·교육·복지 등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근 책임연구원은 이날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목적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안전한 여가공간 확보, 장애인들이 소외됨 없이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평생학습으로 삶의 질 향상, 정부 목표인 발달장애인 평생돌봄을 통한 모두가 행복한 사회실현의 목적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태 전주부시장은 “전주시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장애인 우선 이용시설인 장애인체육복지센터를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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