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홍성군
홍성군, 100% 무상급식을 위한 '물류수수료' 전면 폐지
AI 요약홍성군(군수 이용록)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에 식재료를 공급할 때 부과했던 물류수수료(배송비 등)를 전면 폐지하고 100% 무상급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홍성군은 그동안 학교의 무상급식비에 식재료 물류수수료를 부과하고 해당 수수료 약 8억원을 배송물류비, 검수인건비 등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물류비용으로 사용했다. 이번...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에 식재료를 공급할 때 부과했던 물류수수료(배송비 등)를 전면 폐지하고 100% 무상급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홍성군은 그동안 학교의 무상급식비에 식재료 물류수수료를 부과하고 해당 수수료 약 8억원을 배송물류비, 검수인건비 등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물류비용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홍성군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자체 운영예산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126개교, 1만4,208명에게 진정한 무상급식을 실현하게 됐다.
홍성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비로 쓰이던 물류수수료 약 8억 원이 식품비 구입에 활용되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126개교에 더 나은 양질의 급식을 공급하고, 홍성산 식재료에 대한 소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금마초등학교 유경희 영양교사는“무상급식비에서 물류수수료 8%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매주 2회 과일 반찬’을 공급할 수 있어 피부에 와닿는 매우 좋은 시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두철 홍성군 농업정책과장은 "관내 아이들에게 고품질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홍성산 농산물의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