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도, 각종 재해 발생 시 '가축 및 축사관리' 요령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축산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시설 설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산분야 여름철 재해 피해 대응계획 수립' 및 '여름철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축산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시설 설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산분야 여름철 재해 피해 대응계획 수립' 및 '여름철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최근 기상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7, 8월의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전망되며, 다양한 기후요소에 의해 가축 고온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폭염이나, 축사시설 파손 및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축산농가가 조치해야 할 요령으로는 우선 정부 기상안내에 상시 주의를 기울이며, 폭염 경보 시에는, 송풍기, 환기팬 작동, 차광막 설치 및 축사지붕 물 뿌리기, 시원한 물 급여, 사료 급여 횟수 늘리기, 태풍과 집중호우 경보 시에는, 노후축사·간이축사 버팀 지주 설치 및 취약부분 보강, 축사주변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설치 등 각종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매년 발생하는 폭염·태풍 등 각종 여름철 재해위협으로부터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대비·사후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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