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봉구
서울 도봉구, 옥상 조경이 있는 중·대형 건축물 대상 일제조사 완료
AI 요약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옥상 조경시설물의 전도 및 강풍으로 인한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상 조경이 있는 중·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중 집중호우(한 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경우 등)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옥상 조경시설물의 전도 및 강풍으로 인한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상 조경이 있는 중·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중 집중호우(한 시간에 30mm 이상이나 하루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경우 등)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적·물질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옥상에 조경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교목의 성장과 조경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강풍과 태풍 발생 시 나무가 부러지거나 조경시설물이 날아가는 등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봉구는 도봉구 소재 연면적 2천㎡ 이상 중·대형 건축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옥상에 설치한 조경시설물(수목, 공작물 등)의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옥상조경시설물이 설치된 곳은 72개소로 확인했으며 이 중 49개소에서 수목관리 미흡, 지지대 미흡, 비산 가능 시설‧물품 고정 미흡 등 안전조치 및 관리 필요사항이 발견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태풍이 오거나 강풍이 불더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상조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 살기좋은 안심도시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봉구는 도봉구 소재 연면적 2천㎡ 이상 중·대형 건축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옥상에 설치한 조경시설물(수목, 공작물 등)의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옥상조경시설물이 설치된 곳은 72개소로 확인했으며 이 중 49개소에서 수목관리 미흡, 지지대 미흡, 비산 가능 시설‧물품 고정 미흡 등 안전조치 및 관리 필요사항이 발견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태풍이 오거나 강풍이 불더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상조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 살기좋은 안심도시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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