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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남생이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AI 요약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26일 장수군 뜬봉샘 생태공원 생태연못에 천연기념물인 남생의 새 둥지를 마련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남생이는 물과 육지를 이동하며 서식하는 수륙생물로 4월부터 활동해 11월에 동면을 한다. 군은 유속이 느리거나 물살이 약한 소류지를 선호하는 남생이가 우선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식...

장수군,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남생이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지난 26일 장수군 뜬봉샘 생태공원 생태연못에 천연기념물인 남생의 새 둥지를 마련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남생이는 물과 육지를 이동하며 서식하는 수륙생물로 4월부터 활동해 11월에 동면을 한다. 군은 유속이 느리거나 물살이 약한 소류지를 선호하는 남생이가 우선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식생토낭을 설치하고 암석을 이용한 동면장소를 만들어 주는 등 안정적인 서식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태영균 환경위생과장은 “남생이는 우리나라의 민물거북이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서식지 환경이 까다롭고 한때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팔려 개체 수가 급감해 실제로 관찰하기가 어려운 생물종”이라며 “이번 서식지 조성을 통해 남생이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뜬봉샘 공원 방문객들에게 생물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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