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작구
서울 동작구, 수해피해지역 복구 및 풍수해 대응 체계 가동
AI 요약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피해지역의 복구를 완료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실시, 풍수해 대응 체계 가동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은 141.5mm로 80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동작구도 도림천의 한계수위 3.5m를 넘어서면서 제방이 유실됐고 총 77...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올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피해지역의 복구를 완료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실시, 풍수해 대응 체계 가동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은 141.5mm로 80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동작구도 도림천의 한계수위 3.5m를 넘어서면서 제방이 유실됐고 총 778건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동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307억, 구비 112억 원을 확보해 즉각적인 피해 조사 및 안전진단, 복구공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도림천 제방 복구, 사당 극동아파트의 옹벽 설치 등 침수 피해 시설물 778건 중 775건을 복구 완료해 구조적 안전성을 높였다.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일대의 수해복구 공사 등 나머지 3건의 잔여 복구작업도 이달 말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부터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을 전담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풍수해 기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CCTV영상감시장치,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등의 전문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험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로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신속한 상황관리가 강화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현상으로 집중호우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비상한 각오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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