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사상구
사상구,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
AI 요약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11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모라로110번길 99)는 기존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를 일부 증축 및 리모델링하여 동 행정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공간재생, 건강...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11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복동(다함께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모라로110번길 99)는 기존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를 일부 증축 및 리모델링하여 동 행정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공간재생, 건강증진, 자원봉사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부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 8백만원을 지원 받아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152㎡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동 주민센터 기능 이외에 주민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건강센터, 소규모 주택 유지보수 및 공구대여 등 주민생활편의 지원을 위한 마을지기사무소, 주간시간 부재 주민을 위한 무인택배함, 자원봉사캠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 취약계층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 개선을 포함한 포괄적인 복지서비스는 물론 구민 중심의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모라3동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사상구 최초로 동 주민센터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사회적 약자의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모라3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이 북적북적 모이는 장(場), 우리마을을 함께 고치고 가꾸어 나가는 마을 가꾸기의 거점, 행정과 주민 서비스가 하나 되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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