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안전 총연합회 출범식 개최
AI 요약제4회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이하여 강원도는 11일 15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도내 안전 관련 19개 단체가 참여하는「강원안전 총연합회」출범식을 개최한다. '강원안전 총연합회'는 ‘안전한 강원도 실현’ 및 ‘도민 안심시대 구현’을 위해 강원도와 유관기관·민간단체가 함께 안전점검, 시설개선, 안전교육,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하여 재난안전을 ...

제4회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이하여 강원도는 11일 15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도내 안전 관련 19개 단체가 참여하는「강원안전 총연합회」출범식을 개최한다.
'강원안전 총연합회'는 ‘안전한 강원도 실현’ 및 ‘도민 안심시대 구현’을 위해 강원도와 유관기관·민간단체가 함께 안전점검, 시설개선, 안전교육,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하여 재난안전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하는 것이다.
출범식에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19개 단체 300여명이 참석하여 업무협약(MOU) 체결과 생활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안전강원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난 안전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안전에 대한 관심 등을 안전문화, 교육, 시설개선 등 실질적 조치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강원안전 총연합회」출범과 더불어 도와 총연합회가 협업하여 노인, 장애인 등 도내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취약건물 시설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재난안전 사각지대의 안전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화재취약건물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 사용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이용 시설 등에 대하여 시설조사·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노인과 장애인 시설에 화재가 날 경우 대형참사가 예상된다”면서 “도와 함께 총연합회가 최우선적으로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안전시설을 개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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