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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풍수해 우려 지역' 합동 현장점검 진행

AI 요약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8일 여름철 우기 대비 취약 지역 집중 점검을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안전정책과 등 3개 부서를 합동 구성하여 풍수해 우려 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과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3개소 현장을 찾아 재해 유발요소 사전...

하남시, '풍수해 우려 지역' 합동 현장점검 진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8일 여름철 우기 대비 취약 지역 집중 점검을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안전정책과 등 3개 부서를 합동 구성하여 풍수해 우려 지역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과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3개소 현장을 찾아 재해 유발요소 사전 파악 및 피해발생을 예방하고자 재해복구 진행상황, 재난예방 경보시스템 작동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5~7월 ‘엘니뇨’ 발달로 한반도에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선제적 대비를 통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하남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주요 교각으로 세월1교의 경우 2022년 호우피해 재해복구 및 하천 준설작업 진행 상황(세월1교)을 점검했고, 덕풍1교에서는 하천변 설치 재난예방 경보시스템 정상작동상태 점검 및 시험방송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차원에서 산곡3교를 방문하여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캔틸레버' 구조(성남시 정자교 동일 구조)이자 시설물 안전등급 C등급 대상인 교량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비상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유관기관의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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