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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건강동산 확대 운영

AI 요약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동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평생건강의 기초가 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대상범위를 만2세까지 확대해 기존 국공립, 민간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어린이집 원아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학교보건법(제9조의2)에 근거해 유치원 보건교육이 일정부분 이뤄지고...

강동구, 어린이 건강동산 확대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동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평생건강의 기초가 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대상범위를 만2세까지 확대해 기존 국공립, 민간어린이집은 물론 가정어린이집 원아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학교보건법(제9조의2)에 근거해 유치원 보건교육이 일정부분 이뤄지고 있는 반면에 어린이집은 미비하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2007년부터 아동기에 꼭 필요한 보건교육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강동구보건소 1층에 위치한 ‘어린이 건강동산 체험관’에서는 흡연·음주예방, 안전과 운동, 성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단체 사전예약제(1회 20명 내외)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자원과 연계해 소방서나 지하철 역사에서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서울여자간호대학 실습생들이 관내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역할극을 펼치는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동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양, 비만예방, 금연, 손씻기, 구강교육 중 한 가지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23곳 어린이집서 1,424명의 어린이들이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동산>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대상을 2배 가까이 늘려 46곳의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등 더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체험형 보건교육을 통해 자연스레 올바른 건강습관을 길러 평생건강 관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운영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어린이 건강동산’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보건소(02-3425-672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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