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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결핵 발병 고위험군 대상 '2023 찾아가는 결핵 검진' 추진

AI 요약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인, 노숙인 등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예방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3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2년 질병관리청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서울시 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

영등포구, 결핵 발병 고위험군 대상 '2023 찾아가는 결핵 검진' 추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노인, 노숙인 등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예방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3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2년 질병관리청 노인‧노숙인 등 결핵검진 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서울시 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일반인에 비해 결핵 유병율이 높고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노인,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경로당, 복지시설 등 사전에 수요 조사를 통해 방문 일정을 협의하고 현장 검진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X선 검사가 진행된다. 판독 결과는 1주일 내로 대상자에게 문자로 전송된다. 결핵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객담(가래)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결핵 판정 시 정기적인 진료와 함께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영등포구는 검진 시기와 방법, 기침예절 수칙 등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구민에게도 배포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 이은실 영등포구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무료 결핵 검진, 캠페인 활동 등 결핵 예방 사업을 펼쳐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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