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성군
'부르면 달려갑니다’ 달성행복택시 운행개시
AI 요약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6일부터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유가읍 및 현풍면 일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달성행복택시'를 운행한다. 국비지원 결정에 따라 시행하게 된 행복택시 사업은 시내버스 미운행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총 9대...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6일부터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유가읍 및 현풍면 일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달성행복택시'를 운행한다.
국비지원 결정에 따라 시행하게 된 행복택시 사업은 시내버스 미운행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다. 총 9대가 운행되며 대상마을은 유가읍 양1리, 용2~3리, 쌍계2리, 초곡리와 현풍면 신기리 등 6개 리(327세대 605여 명)이다. 해당 마을주민은 사전 이용 예약을 통하여 해당 읍면 소재지와 시장, 터미널 등 인접한 읍·면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운행요금은 택시운행비용 중 이용자 부담금 1,400원(시내버스 현금기준)과 마을별 택시이용권을 제출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달성군에서 지원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행복택시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2월 12일부터 구지, 현풍 일원에 기존 버스 대체형으로 시행 중인 택시형 DRT 시범사업의 경우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 행복택시와 함께 지속 운행할 계획이며 향후 운행범위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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