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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도움으로 주택가 방화 용의자 검거

AI 요약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CCTV 모니터링으로 주택가 방화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3월 16일 새벽 2시 50분경 10대 남성 1명이 시흥동 주택가 골목에 놓인 손수레 위 종이박스 더미에 불을 붙이고 도주했다.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 현장을 포착한 관제요원들은 즉시 112에 신고했...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도움으로 주택가 방화 용의자 검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U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이 신속한 CCTV 모니터링으로 주택가 방화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3월 16일 새벽 2시 50분경 10대 남성 1명이 시흥동 주택가 골목에 놓인 손수레 위 종이박스 더미에 불을 붙이고 도주했다.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 현장을 포착한 관제요원들은 즉시 112에 신고했고, 방화 용의자를 추적해 주거지를 파악한 후 신속히 순찰차에 전달, 출동 경찰관이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근무자의 신속한 대처와 소방서,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금천경찰서(서장 최진태)는 신속한 모니터링으로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학교 주변, 공원, 우범지역 등 783곳에 방범 등 다목적용 CCTV 2,653대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해 범죄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 U통합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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