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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벼 재해보험가입!! 선택이 아닌 필수!

AI 요약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벼 수확감소에 따른 재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에 기여하고자, 3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농번기를 피하여 농업인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24일보다 한 달여 앞당겨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

전북,벼 재해보험가입!! 선택이 아닌 필수!
전라북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벼 수확감소에 따른 재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에 기여하고자, 3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 등을 통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농번기를 피하여 농업인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4월 24일보다 한 달여 앞당겨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뭄으로 인한 벼 이앙 불능 피해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5월 8일 까지 가입해야 한다. 전라북도는 재해보험 가입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해주고자 시‧군과 협력하여, 자부담 50% 중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올해 판매되는 벼 재해보험에 대해서는 지난해 7~8월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서, 무사고 농가에 대해서는 보험료 5% 할인과 병충해 보장 확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년도 재해가 없을 경우 농가가 부담한보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여 다음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온난화 등으로 기상이변이 많아 언제 피해 당사자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피해를 보상 받을 경우 납부한 자부담금의 20~30여년치 이상을 보험금 이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 지난해 재해가 없었다하여 보험 가입을 기피하지 말고, 빠짐없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민선 6기 이후 농가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있도록 도비 지원율을 ’14년 10%에서 ’18년 15%로 상향 지원하는 등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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