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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과수농가 동파피해 최소화 위한 현장점검 및 기술 지원 강화한다

AI 요약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최근 이상기온과 2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과수 동해가 우려된다며,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수는 월동 한계온도(사과 -30~-35℃, 배-25~-25℃, 포도 -20~-25℃)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될 경우 줄기가 쪼개지거나 꽃눈이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동해는 경사지보다 ...

장수군, 과수농가 동파피해 최소화 위한 현장점검 및 기술 지원 강화한다
장수군(군수 최훈식)은 최근 이상기온과 2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과수 동해가 우려된다며,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수는 월동 한계온도(사과 -30~-35℃, 배-25~-25℃, 포도 -20~-25℃)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될 경우 줄기가 쪼개지거나 꽃눈이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동해는 경사지보다 평지, 강가 등 찬 기온이 정체되기 쉬운 곳에서 피해가 더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과수 동해는 저온으로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수록 그리고 동결 후 해빙 속도가 빠를수록 피해가 크다. 동해가 심해 나무의 껍질이 터졌다면 빠른 시간 내 터진 부위에 도포제를 바르고 비닐이나 고무 밴드 등으로 감싸 건조하지 않게 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현철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는 동해 발생 시 나무 수세가 약해져 생산량이 감소하고, 심하면 고사하는 등 경제적 손실이 크므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현장점검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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