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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 ‘행복한 꿈과 끼’ 키운다

AI 요약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8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에 참여할 영화제작을 꿈꾸는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는 주말과 휴일, 방학기간 등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 동안 청소년들이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관악구 ‘175 교육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 ‘행복한 꿈과 끼’ 키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8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에 참여할 영화제작을 꿈꾸는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 영화제작 아카데미는 주말과 휴일, 방학기간 등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 동안 청소년들이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찾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관악구 ‘175 교육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등 서양고전문학을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 독서한 내용을 토대로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녹음 및 편집 등 한 편의 영화를 만들게 된다. 또 영화산업 종사자 등 영화 분야 전문가 강의와 이론학습, 토의가 열리며 주민과 친구들 앞에서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4월 21일 시작해 총 2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싱글벙글교육센터(낙성대동 소재)에서 진행한다. 관악구는 참여 학생들이 독서토론과 함께 협업을 통한 연극․영화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사회성,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학교 또는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30%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1만원,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은 무료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영화제작 아카데미는 같은 꿈을 가진 또래 친구들이 만나 한 편의 영화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예술, 영화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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