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수영구
2022 도도수영 주민공모사업,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추진
AI 요약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도도수영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모임 수담수담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도도수영 골목’ 사업을 통해 수영동 일원 82개소에 노후된 도로명주소판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도도수영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총 14개의 주...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2년 도도수영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모임 수담수담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도도수영 골목’ 사업을 통해 수영동 일원 82개소에 노후된 도로명주소판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2022년 도도수영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총 14개의 주민모임 및 단체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주제공모 4개 팀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지역주민을 위한 녹색어울길·열린문화공간 조성, 토우·주소판 설치 등을, 자율공모 10개팀은 수영구 내에서 가죽공예, 3D펜 교육, 스마트팜, 심리치유·전시회·그림책 제작 등 다양한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과 수군무예·호랑이 탈·플로깅 공연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홍보와 지역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 중 주민모임 ‘수담수담’은 역사를 잇는 느린골목길, 25의용단길 등이 조성된 수영동 일원의 82개소의 주택 등에 거주자의 동의를 얻어 노후한 도로명주소판을 마을만의 특색 있는 수영야류와 어방놀이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넣은 황금색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마을의 오래된 골목길을 황금길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은 “이번 2022년 주민공모사업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행사 등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시설물이나 마을공동체가 앞으로도 잘 유지되어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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