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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찾아가는 구정홍보’ 마을버스가 나선다

AI 요약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월부터 마을버스 광고업체 ㈜버스티브이, ㈜애드케이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7개 업체 11개 전 노선 마을버스 외부면에 구정홍보용 고정광고면을 설치·운영한다. 그동안 마을버스 내·외부 일부면을 구정홍보에 활용하고 있었으나 비규격화된 홍보물 및 일회성 홍보로 홍보 효과가 미흡하고 미관을 저해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

강북구, ‘찾아가는 구정홍보’ 마을버스가 나선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월부터 마을버스 광고업체 ㈜버스티브이, ㈜애드케이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7개 업체 11개 전 노선 마을버스 외부면에 구정홍보용 고정광고면을 설치·운영한다. 그동안 마을버스 내·외부 일부면을 구정홍보에 활용하고 있었으나 비규격화된 홍보물 및 일회성 홍보로 홍보 효과가 미흡하고 미관을 저해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왔다. 또 구정홍보 수단이 일회용 전단지, 현수막 공공용 지정게시대, 홈페이지, 소식지 등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구정홍보를 위한 방안으로 강북구 곳곳을 운행하고 있는 마을버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마을버스 광고업체 관계자와 마을버스 운수업체 사장단과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마을버스 외부면에 구정홍보용 고정광고면을 설치·운영하는 협약을 이끌어냈다. 강북구는 주민 밀착형 홍보수단인 마을버스 외부면을 구정홍보용 공간으로 확보함으로써 구의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찾아가는 구정홍보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구정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강북구 관계자는 “동네 곳곳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활용해 구민에게 유용한 정보와 강북구가 일궈낸 다양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알려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구정 홍보를 위한 일회성 홍보 전단지 및 현수막 제작비 또한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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