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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 마무리 박차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25812" align="alignnone" width="771"] 통영항 전경[/caption]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이 준공을 향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강구안 재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정체된 도시 이미지 개선...

통영시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 마무리 박차
[caption id="attachment_225812" align="alignnone" width="771"] 통영항 전경[/caption]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이 준공을 향한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강구안 재정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정체된 도시 이미지 개선으로 통영시의 대표적인 친수형 이벤트 공간 조성으로 동양의 나폴리로서의 이미지 강조와 관광객 유치하고자 2017년에 본 공사가 착공되어 1년간 9회에 걸친 실무 협의회를 통하여 합의안을 도출하였으며 6여 년간의 공사 끝에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총 사업비 3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야간조명, 조경시설, 연결교량, 누각, 조형물 등이 강구안에 설치되고 있다.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라는 뜻의 강구안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의 대표적인 항구이다. 강구안은 조선시대에는 통제영의 군선이 정박하는 병선마당이 들어섰으며, 1980년대까지 여객선과 유람선 터미널이 위치했던 뱃길의 중심지였다. 또한 시인 김춘수·백석, 화가 이중섭·전혁림, 소설가 박경리 등에게 영감을 줘 훌륭한 작품을 남기게 한 통영의 문화·예술의 발원지이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해온 강구안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면, 침체된 구 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와 통영 관광의 쌍두마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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