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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성료

AI 요약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가 8일 백석올미마을에서 열린 사업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지난 6개월간 진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마쳤다.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 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당진시,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성료
당진시(시장 오성환)농업기술센터가 8일 백석올미마을에서 열린 사업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지난 6개월간 진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마쳤다.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 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귀농형, 귀촌형, 청년 프로젝트참여형이 있으며 당진시에서는 올해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백석올미체험휴향마을에서 청년 프로젝트참여형을 진행했다. 또한 농부의 이야기를 글, 사진, 영상 등의 컨텐츠로 제작하는 로컬에디터 양성 과정을 통해 도시 청년들이 농촌에서 농사 이외의 전문적인 직업 영역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사업성과 공유회는 홍보영상 시청, 프로젝트 성과발표, 참가자 수료증 수여, 참가자 및 멘토 소감 발표 등이 진행돼 참가자와 마을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와 같은 사업을 통해 귀농 귀촌에 대해 고민해보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 귀촌 정착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3명 중 1명이 당진에 정착하였고,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4명 중 3명이 당진 정착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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