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임실군, 2022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개최
AI 요약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25일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임실군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총 5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25명씩 지역복지분과와 농촌산업분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방재정의 민주성, 투명...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25일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임실군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총 50명의 주민참여예산위원이 25명씩 지역복지분과와 농촌산업분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방재정의 민주성,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에 앞서 효율적인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임실군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 중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어, 임실군 예산 현황 및 편성 방향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금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분과별로 개최되었으며, 각각 11개 소관부서의 부서장 설명을 들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검토하면서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들어 이슈가되고 있는 환경문제, 주민의 긴급 의료 수요 충족, 방범용 시설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 주민 안전 강화에 관한 안건들이 다양하게 개진되어 예년보다 더욱 풍부하고 심도 있는 소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분과위원회에서 채택된 안건은 사업부서 협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심 민 임실군수는“군정 발전에 꼭 필요하고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적의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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