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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행복남구 체험학교’... 행복버스 256대 지원
AI 요약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21일 ‘행복남구 체험학교’ 지원 사업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28개 학교에 행복버스 256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2020년부터 지역 최초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교육을 위해 지역역사탐방, 생태체험활동 및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에 필요한 체험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이...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21일 ‘행복남구 체험학교’ 지원 사업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28개 학교에 행복버스 256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2020년부터 지역 최초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교육을 위해 지역역사탐방, 생태체험활동 및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에 필요한 체험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이다.
사업 시행 이전에는 학기 중 각종 현장체험 활동 시 학생들이 비용을 부담하여 다양한 현장체험을 수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으나, 본 사업을 통해 체험활동에 필요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게 되어 남구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학습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학습이 취소되면서 당초 200대 지원 계획에서 170대로 축소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지난 4월 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256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해 관내 초·중·고 28개 7,533명의 학생들이 문화역사, 환경생태, 진로 등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 학생들이 행복버스를 타고 우리 동네 곳곳을 누비며 역사탐방, 환경생태 및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남구의 인적 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행복교육도시 남구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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