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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콜버스 확대 운행

AI 요약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행복콜버스를 기존 쌍치, 복흥면에서 구림면까지 확대 운행한다. 순창군은 이달 24일부터 구림면 15개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필요할 때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행복콜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기존 버스가 빈 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줄이고 실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순창군,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콜버스 확대 운행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행복콜버스를 기존 쌍치, 복흥면에서 구림면까지 확대 운행한다. 순창군은 이달 24일부터 구림면 15개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필요할 때 부르면 달려가는 수요응답형 행복콜버스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기존 버스가 빈 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줄이고 실제 주민들이 필요할 때 운행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농어촌 지역 버스 운행시스템이다. 운행구간은 각 마을에서 면 소재지를 운행하며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행복콜버스가 마을까지 달려간다. 운행 요금은 농어촌 단일 요금을 적용해 1,000원이면 된다. 특히, 정해진 시간에만 노선을 운행하던 기존 노선 버스와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면 소재지로 나갈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순창군은 20년 12월부터 쌍치, 복흥 지역 행복콜버스를 운영한 결과 매월 약 2,117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교통약자들이 많아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행복콜버스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버스승강장을 대폭 개선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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