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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철도학회 등 주력산업 연계 컨퍼런스 유치 활력

AI 요약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한국원자력학회 · 대한지질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한조선학회 ·친환경 복합재료 국제학술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내 학술행사가 10월부터 11월, 2달동안 연이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한금속재료학회를 비롯하여 국내 학·협회 관계자 6,000여 명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2~3일간 창원...

창원특례시, 한국철도학회 등 주력산업 연계 컨퍼런스 유치 활력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한국원자력학회 · 대한지질학회 추계학술대회, 대한조선학회 ·친환경 복합재료 국제학술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내 학술행사가 10월부터 11월, 2달동안 연이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한금속재료학회를 비롯하여 국내 학·협회 관계자 6,000여 명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2~3일간 창원에 머물렀다. 그 동안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지역 마이스 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마이스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 4가지 비즈니스 분야의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여 그에 수반되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마이스 관련 행사는 행사 관광객의 1인당 소비가 일반 관광객보다 높아 이에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개최지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됨과 동시에 도시 인지도 향상 등 부가효과를 만들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되어 3일 동안 1,300~1,500명의 회원이 참석한다. 창원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숍을 포함하여 학술발표회,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전시회가 예정되어 있고 산업시찰투어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산업시찰투어는 창원의 원전산업 대표기업인 두산 에너빌리티와 피케이밸브를 방문하여 현장 기술자와 교류하게 된다. 이번 마이스 행사를 통해 창원시는 약 12억 가량의 생산유발효과와 숙박, 교통, 쇼핑 등 관광 지출 부가효과를 창출한다. 특히 창원시는 한국원자력학회와 지역원전산업 연계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지속적인 행사 유치 협약 체결을 협의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창원컨벤션센터 인근 식당, 쇼핑몰과 협약하여 할인권을 제공하는 ‘MICE KIT 할인 쿠폰북’과 수도권 마이스 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경남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와 ‘경남 MICE 참가자 철도운임 특별할인 협약’을 통해 KTX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마이스 참가자들은 10~30% 철도운임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원 상당의 경남관광기념품 교환권도 제공한다. 창원시는 지역주력산업인 원전, 방산, 우주항공산업과 미래를 대비하는 도심항공교통(UAM)과 연계한 전문 학·협회 학술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우주과학회와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5월에는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이전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대거 가입된 한국철도학회 800여명의 회원이 창원을 방문한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하반기 연이은 행사를 통해 MICE행사 개최지로서 창원의 매력을 알리고, 산업메카도시라는 차별화된 특성을 활용하여 관련 학·협회 행사 유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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