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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상관광의 메카! 수상레포츠 활성화 박차

AI 요약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인 단양 호반에서 수상관광 단양시대의 개막을 대내외 널리 알리고,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대회가 개최된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오는 19∼21일까지 단양읍 상진리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2∼23일까지는 2022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 대회가...

단양군, 수상관광의 메카! 수상레포츠 활성화 박차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인 단양 호반에서 수상관광 단양시대의 개막을 대내외 널리 알리고,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대회가 개최된다. 단양군(군수 김문근)에 따르면, 오는 19∼21일까지 단양읍 상진리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2∼23일까지는 2022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19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종목은 수상자전거, 패들카약으로 단양군체육회를 통해 사전 및 현장에서 신청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되며 1회 당 최대 46명 총 800여 명이 무료 체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시간은 오후 4시까지이다. 체험자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정 및 응급구조사가 항시 대기하며 임산부, 노약자, 미취학아동은 안전상 문제로 참가가 제한된다. 23일부터 2일간 열리는 2022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대회는 수상자건거, SUP(패들보드), 카약 3종의 스프린트 및 마라톤, Soo easy 그랑프리 대회로 운영된다.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군체육회, 충북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카누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 24개부 800여 명이 참가한다. 22일 열리는 경기종목은 수상자전거, SUP(패들보드), 카약 스프린트(250m), SUP(패들보드) 마라톤(3,000m)이며 각 종목별 일반부 남·여, 19세 이하 남·여 16부로 열린다. 23일에는 Soo easy 그랑프리 대회가 개최되며 수상자전거(500m)와 SUP(1,500m) 및 수상자전거(500m)과 SUP(1,500m)으로 두 개 종목을 각 4개부로 진행한다. 총상금 2,290만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종목 각각의 기록과 두 개종목 기록의 합산에 따라 우승, 준우승, 3위를 선발하여 메달과 함께 수여된다. 8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는 종목당 1만원의 참가비를 대회 당일 지역상품권으로 재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대행사로 단양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카누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카약, 수상자전거 체험 및 이벤트 경기도 마련된다. 단양군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단양강 중심으로 새로운 수상레저 관광 상품의 개발 및 활용을 지속 추진하고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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