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군
진도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여 원 확보
AI 요약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여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군내면 세등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5억 원, 보전 배수펌프장 자동 운영 관리 시스템 3억 원, 제설·제빙 취약 구간 제설장치 설치 1.3억 원 등이다. 특히 쏠비치 진도 인근에 위치한 농어촌도로 10호선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 도로...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여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군내면 세등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5억 원, 보전 배수펌프장 자동 운영 관리 시스템 3억 원, 제설·제빙 취약 구간 제설장치 설치 1.3억 원 등이다.
특히 쏠비치 진도 인근에 위치한 농어촌도로 10호선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 도로제설 운영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제설 등 겨울철 도로 환경 개선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도로 10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관광객 등 차량 통행이 잦아 겨울철 눈이 올 때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상습 결빙 응달 구간으로 폭설 시 제설 작업에 애로점이 많았다. 진도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진도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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