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도봉구
서울 도봉구, 침수피해 가구에 구 예비비로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AI 요약서울특별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8월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도봉구는 시비 배정 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면 지원 시기가 늦춰질 수 있어 구비를 활용해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구는 추석 전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의 재난지원금 지...

서울특별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8월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도봉구는 시비 배정 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면 지원 시기가 늦춰질 수 있어 구비를 활용해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구는 추석 전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약 119가구이며, 가구당 2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침수 피해가구 실 거주자에게 지급하며, 주거공간이 침수되어 수리하지 않고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판단해 지급한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재난지원금은 통상 서울시와 도봉구가 분담하여 지급하나 지금 당장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을 고려해 우리 구 예비비를 활용해 먼저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부서를 통해 추석 전으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도봉구 물관리과 하천관리팀(02-2091-4115)로 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