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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DIMP 공연 관람으로 꿈을 키우다

AI 요약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P) 창작뮤지컬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대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번 관람은 단원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다가오는 정기공연 준비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DIMP 공연 관람으로 꿈을 키우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관장 공희경)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단원들이 지난 6월 21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린 DIMP(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 관람은 DIMP의 공연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단원들에게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대에 대한 꿈과 동기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들은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 무대 연출을 집중해서 관람하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몸소 느꼈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동선, 관객과 소통하는 표현 방식을 눈여겨보며 무용수로서의 표현력과 무대 매너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가오는 정기공연에서 더욱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박민솔 단원은 "배우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우리도 곧 정기공연에서 무대에 선다고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하고 조금 긴장도 돼요.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우수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공연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정기공연에서도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예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현재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 창작안무를 준비하며 올해 정기공연을 위한 막바지 연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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