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을 위해 2주 이상 기침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는 무료 결핵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며, 어르신 및 유증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대구 남구청년센터가 주민과 청년의 정서적 교류를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을 시작했다. 익명으로 고민을 나누면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로 답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최초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공동체 연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청장 및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자매결연 기관·단체도 동참한다.

대구 남구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 및 부모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남구맘채널'과 오픈채팅방 '남구맘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 부모, 임산부, 출산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남구맘채널'은 채널 추가 또는 QR코드로, '남구맘톡'은 오픈채팅방 검색으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 남구청이 2026년도 공영텃밭(Joy Farm) 65구좌 분양 신청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영텃밭은 친환경 농업 체험, 이웃과의 교류,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며, 봉덕동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 2,219㎡ 부지에 마련된다. 다자녀 가구와 봉덕2동 주민에게 우선 분양 기회가 주어지며, 나머지 구좌는 일반 추첨으로 선정된다.

대구 남구는 건축 행정 관련 구민들의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건축사가 참여하는 건축 무료 상담 '아키데이'를 올해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건축 인허가 절차, 관련 법률, 생활 불편 민원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대구 남구 대명9동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나의 아름다운 이웃' 사업이 돌봄 위기 독거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집주인이 세입자 어르신의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한 결과, 넘어져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고 즉시 신고하여 응급 이송 및 수술, 의료비 지원까지 연계되었다. 이 사업은 이웃의 관심이 행정 개입보다 먼저 돌봄 위기를 발견한 대표적인 사례로, 남구는 앞으로도 이웃 돌봄 체계를 확대하여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3년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상담, 생명존중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남구는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위생취약시설 컨설팅, 모의훈련, 집중관리, 교육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했으며, 대구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 남구 대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산타 고맙대2'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2025 미스코리아 수상자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입학 예정 아동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2025년 을사년의 마지막을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국악콘서트_희망가」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0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계 대표 소리꾼 남상일, 박애리와 지역 예술인 정미화, 홍민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32인조 국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희망을 담는 화합의 장으로, 남구농악단의 대취타, 국악 버전 성탄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말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남구민 우선 예매는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 남구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앞산 관광벨트 조성과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국 최초 '인구정책국' 신설 등 실질적인 인구 정책 추진으로 '삶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