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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6년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AI 요약동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거동 불편 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변호사, 금융 전문가 등 5명의 전문가가 법률, 주거, 금융, 건강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며, 복합 위기 가구는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지난 3월 첫 상담소 운영에 이어 5월 19일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 번째 상담소가 열리며,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작구, ‘2026년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복지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관방문을 꺼려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 서비스다.

지난해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1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그간 다져온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들에게 공백없는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는 변호사, 주거‧금융전문상담사, 복지상담관, 간호사 등 총 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하여, 취약계층 지원 안내부터 전문 법률상담, 주거‧금융 문제, 건강관리까지 원스톱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 및 구청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제1회 상담소는 지난 3월 26일 신대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19일(금)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통합복지상담소(10:00~12:00)가 열린다. 구는 올 하반기에도 3회에 걸쳐 상담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예약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복지정책과(02-820-9045)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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