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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시

자연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청년 ‘온기&힐링 팜데이’

AI 요약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힐링 팜데이'를 운영하여 자연 속 힐링과 교류,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 음악 공연, 소셜다이닝,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다.

자연 속에서 마음을 나누는 청년 ‘온기&힐링 팜데이’
○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교류, 성장의 경험을 제공했다.

○ 시는 13일 전주시 청년(18~39세)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온기&힐링 팜데이’를 운영했다.

○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일상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등 현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도심을 벗어난 덕진구 전미동 농장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힐링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특히 ‘온기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연결’과 ‘관계 형성’을 실현하기 위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가꾸기 및 텃밭 체험 등 원예 활동 △감성을 더하는 음악 공연 △농장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공유형 소셜다이닝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

○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온기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경쟁과 반복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온기 프로젝트 등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과 정책사업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youth.jeonju.go.kr) 또는 청년이음전주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보도시점은 13일(토) 오후 3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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