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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FC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첫 도전

AI 요약용인특례시 시민구단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되어 첫 수상을 노린다. 용인FC는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에 힘썼다. 최종 수상은 심사위원, 기자단, 팬 투표로 결정되며, 시민들은 K리그 공식 앱 'KICK'을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용인FC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첫 도전
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인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 첫 수상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소속된 총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관람객이나 시민 등과의 친화 활동을 평가해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에 수여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시상한다.

올해 1차 후보는 용인FC를 비롯해 경남FC, 서울이랜드, 성남FC, 수원삼성, 안산그리너스 등 6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용인FC는 직장인·여성·유소년 풋살대회를 운영하고 홈경기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풋살대회 클리닉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참여 행사를 확대해 온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종 수상 구단은 심사위원, 기자단, 팬 투표로 선정된다. 용인FC의 첫 프랜들리 구단상 수상을 응원하고 싶은 시민은 26일부터 28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투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용인FC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인증 이벤트를 26~29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용인FC 전체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과 친필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FC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됐다”며 “창단 첫해 구단이 후보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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