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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 - 남구, 수국 페스티벌 한달 앞두고 막바지 점검

AI 요약울산 남구가 2026년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안전, 환경, 홍보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6월 19일부터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리며, 고래등길 공사 구간 무료 입장, 신규 콘텐츠 '수국수국 뮤직박스', 수국 불꽃쇼,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하여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 - 남구, 수국 페스티벌 한달 앞두고 막바지 점검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축제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과 행정지원 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구청장을 비롯한 국장, 행정지원 부서장, 남구도시관리공단 및 고래문화재단 담당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과의 축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개 행정지원 부서와 공단·재단의 분야별 지원계획 보고가 이어졌으며,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정비, 수국 유지관리, 위생관리, 홍보 운영 방안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와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재점검하고, 분야별 협조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는 등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콘텐츠인 ‘수국수국 뮤직박스’를 비롯해 수국 불꽃쇼, 주말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책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제2차 TF팀 회의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장생포 수국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이달 말 최종 행정지원 보고회를 개최해 축제 전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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