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천안시
천안시, 오토바이 소음 합동단속…불법 개조 등 9건 적발
AI 요약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단속을 실시하여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불법 구조 변경 4건과 안전 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되어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단속을 실시해 불법 구조변경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지난 29일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천안동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를 집중 단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 결과 불법 구조 변경 4건과 안전 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벌금 부과, 원상 복구 명령, 과태료 처분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 변경 △안전 기준 위반 등이다. 이와 함께 굉음 주행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행법상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을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구조 변경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해 정온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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