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주군
울주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AI 요약울주군보건소가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서식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주군민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내외에 달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어패류는 5도 이하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조리해야 하며, 조리 전 깨끗이 씻고 도마·칼 등 조리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패류 섭취와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포스터)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내외에 달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어패류는 5도 이하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조리해야 하며, 조리 전 깨끗이 씻고 도마·칼 등 조리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패류 섭취와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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